728x170
어제 저녁으로는 맘스터치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배달해서 먹었다.
여러가지 햄버거 중에서 맘스터치는 처음 이였다. 이곳 버거 엄청 유명 하더라~ 개념버러라고 유명한것.
직접 먹어보니 왜 캐념버거인지 잘 알겠더라!
살짝 양념이 되어있는 감자튀김은 양념이 신의 한수! 맛깔 스러웠다. 이건 양념맛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케첩을 안찍어 먹는걸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싸이버거도 주문했다.
통살 패티에 양배추도 여러겹으로 실하게 들어 있었다.
그리드형
'먹방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밀면. (0) | 2020.08.09 |
---|---|
오늘은 돈가스와 우동을 먹었다. (0) | 2020.08.09 |
맘스터치버거 (0) | 2020.08.08 |
순댓국으로. 맛있게. 먹기. (0) | 2020.08.06 |
오늘의아침 건강 요거트. (0) | 202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