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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일지

경주에 어느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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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인스타에서 핫한 곳이 있다고해서 찾아가 보았다. 어느 조용한 시골 마을이엿는데 너무나 조용한 마을이 좋았다.자연과 잘 어울어져 장관을 이루었다. 실제로 사는 사람도 잇었고 마을이 너무 이뻐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한참을 구경을 했던거 같다.

양반집이라고도 하고 마을 사이사이길이 너무 이뻐서 한바퀴 둘러보는데 한시간은 족히 더 걸린거 같다.

물론 비까지와서 더 느린것도 있기는 하지만! 난 이 마을에서 오래 머물고 싶었다. 그 이유는 너무 이뻐서이다.

거이 2시간정도를 이 마을에 머물어 있었던거 같다. 있으면 기분 좋아지고! 맑은 공기 마시니까 상쾌하구나 ㅎㅎㅎ

경주의 어느 작은 마을 이야기 여기서 끝.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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