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동.

다이어트로 하는 운동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

나는 유산소운동은 스피닝이나 줌바로 운동을 하고 있고 , 무산소 운동은 웨이트를 하고 있다.

웨이트는 계속 하다보니까 무게 늘리는 재미도 있고 이제 하루라도 안하면 뭔가 찝찝함이 든다.

매일 센터에 출석도장을 찍는다 ㅎㅎㅎ어떤날은 오전이랑 오후에 둘 다 가는날도 있다.

그 만큼 내가 운동하는 재미에 빠져있다. 내가 이렇게 바뀔줄이야 나도 몰랐던일!

점점 바뀌는 몸을 보면서 사실 운동하는게 재미가 있다는거 보다는. 운동하면서 변화되는 나의 몸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거 같다. 운동을 참으로 좋은것이다. 한번 알면 안 할 수 없는것 같다.

그러니 운동중독이라는 헬창이라는 말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