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야기
간식으로 와플을 먹었다.
아기양이가
2022. 9. 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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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작은 카페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쉬어갈겸 와플과 커피 한잔을 했다.
와플은 언제 먹어도 달달구리 너무 맛있다. 그것도 갓 구운 와플이 맛있다.

기본 주문했는데도 이쁘게 여러 과일과 함께 나왔다!
생크림도 가득 올려졌다....와플에 생크림 찍어서 먹어 주었다. 먹으면서 과일도 곁들였다.
그러니 맛이 더 맛있어 짐이 느껴졌다.

칼로 큰 와플을 먹기 좋게 잘라 주었다.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시럽도 달달구리 맛있구나 ㅎㅎㅎ
주말에도 와플 한번 먹으러 가야겠다.오늘은 와플이 땡기는 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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