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야기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아기양이가
2022. 8.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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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가서 매일 커피만 먹을 수 없는일 ㅋㅋㅋ 오랜만에 빙수를먹었다. 기본적으로 팥빙수를 좋아한다.
인절미도 들어가있고 우유얼음 빙수로 고소함이 좋았다.
팥도 먹어보니 딱 국산팥을 사용을 했다.
예전에 팥빙수 만들어봐서 국산인지 아닌지 딱 구분을 할 수 있다.
장기동 커피빈 맞은편에 위치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카페였다.
와플도 맛있고 뭐든 메뉴에 신경을 많이 썻따. 다시 재방문 하고 싶은곳~~~
특히나 팥빙수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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