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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야기

김포 대형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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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새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고해서 가보았다.

구래동 쪽인데....골프장을 안하고 카페로 재오픈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카페가 ㅗ깅장히 넓고

주변이 푸릇푸릇하니 넓직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내가 방문한날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 날임에도 주차장이 가득이였고. 카페 안에도 인파가 가득 했다.

계산을 하려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줄을 서야했다.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했고

한쪽에서는 계속해서 빵을 구눠냈다.

빵 몇개 안집어는데도 3만원돈이 나왔다. 식빵이 6500원이라니..내가 가본 빵집 중에서 식빵기준으로 가장 비싸다.

어찌 식빵이 6천원이 넘다니...맛은 어떨지 모르겟지만...다른 가게 식빵의 3배정도 가격이니 말이다.

잘만 고르고 입맛에 맞는 빵만 고른다면 여기 빵이 맛있다고 할 수도 있을거 같다.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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