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디의 브런치 메뉴

집 근처 뒤쪽으로 있는 운양동 카페거리에 있는 브루디.이곳의 아침 브런치 메뉴가 아주 유명하다.

운동을 마치고 브런치 메뉴 먹으러 브루디로 갔다. 난 처음 가보는건데 같이간 언니는 이곳의 단골 손님 이였다.

능숙하게 알아서 주문했다. 3인이 갔는데 브런치메뉴 2개와 커피를 추가로 1개를 주문해서

3명이서 같이 먹었다. 야채나 과일들이 모두 다 신선했다

큼지막한 크기로 꾀나 많이 올라갔다.

햄치즈랑 연어로 먹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연어가 더 좋고 맛도 좋았다. 아보카도도 여러가지 많이 들어가있어서

꾀나 먹고 나니 포만감이 있었다. 주변 브런치 잘나오는 곳으로 브루디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