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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일지

운양역에 샐러드를 먹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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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끼를 먹더라도 클리어한 식단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식을 하더라도 칼로리도 적고 건강한 한끼를 찾아서 먹고 있다. 운양역에 국민은행 건물에 새로 생긴 샐러드 전문점이 있다. 오가며 한번 보고 궁구매서 한번 얼마전에 동생이랑 가보았다.

샐러드는 집에서 대충 해먹으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곳의 샐러드를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야채들도 고급스럽고 색도 다양해서 그 만큼 영양소들도 다양하게 건강하게 섭취가 가능할거 같아서이다. 왜 돈주고 사먹는지 알것같은 그런 생각으로 바뀌었다.

애채의 상태도 다신선하니 아삭아삭 식감이 더 좋게만 느꺼진다. 소스도 내가 원하는 양과 종류를 선택할 수있어서 그런점이 좋았던거 같다. 이래서 샐러드 전문점에서 사먹나보다. 운양역 국민은행에 새로 생긴 샐러드 전문점 이제 앞으로 종종 이용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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