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라면을 먹었다.

집에 있는데 갑자기 먹고 싶은 라면이 생각이나서 먹었던 자장라면 , 이번에 노브랜드가서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2팩이나 집어서 집으로 왔다. 삼선짜장이라고 되어 있었는데...다른 자장면보다 달달한 맛이 특징 이였다. 예전 같았으면 2개정도 끓여서 먹었을텐데....이제는 1개로 만족을 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계란 슬라이드를 하고 위에 고명으로 꺠를 뿌리기도 하였다.이렇게 한끼 맛있고 먹고 싶었던 라면으로 먹고 싶었다. 탄산음료 대신에 탄산수를 곁들였다. 이렇게 계란을 같이 먹으니 단백질 보충도 되고 좋았다. 

오랜만에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쫄깃 하니 아주 달달한 자장라면 이였다. 노브랜드덕에 세일해서 저렴하게 잘 샀다 싶었다. 이번에 또 가서 세일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면 더 추가로 구매를 해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너무 맛있게 오랜만에 잘 먹었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