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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일지

꼬막 주문해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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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을 주문해서 먹었다. 배달의 민족을 보고 주문후기가 좋은곳으로주문을 해보았다. 사실 꼬막은 이번에 배달의 민족으로 처음 주문을 해보는거다.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달래양념에 맛이 좋았다. 나중에 여기 양념에 밥도 비벼서 맛있게 먹어 주었다.

같이 온 야채들도 있었고 밑반찬들도 함께왔다. 반찬들 중에서 특히나 감자반찬이 내 입맛에 잘 맞았다. 감자가 심심하니 계속 젓가락이 가는 스타일 이였다. 이렇게 꼬막과 반찬으로 먹어주고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라면 사리를 하나 넣었다. 라면을 데쳐서 넣어준 것이다.

라면은 적당히 삶아서 먹기 좋게 꼬들꼬득하게 해주었다. 야채도 먹어야해서 야채 샐러드도 넣어 주었다.야채들도 많이 가이 먹어 주어야 한다. 꼬막도 너무 맛있다. 앞으로도 배달의 민족에서 꼬막 메뉴 자주 주문해서 먹어야겠다.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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